+ 페퍼선니가 사는 아파트 앞 공원에 색색깔 예쁜 튤립이 심어져있다.
+ 이번에도 십오분간 치고 충분히 운동했다며 체육관을 나왔다.
+ 순대국 심심하게 말아주던 집인데 전보다 맛이 살짝 괜찮아졌다.
+ 오키가 나를 보더니 더 이상 페퍼선니에게 짖지 않았다.
201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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