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에서 나눠주는 물이 담긴 종이컵에는 맘스터치 광고가 있었다.틈새광고라지만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지금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다.맘스터치 마케팅팀이 일을 잘하고 있단 얘기다.대게비빔밥을 먹고 제주 이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다.떡볶이를 직접 만들어주기 위해 재료를 찾던 중 영구를 만났다.2016년 3월 2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코카콜라마시따 '연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선수산마트에서 사온 광어회와 전복 (0) 2016.06.02 비자림 (0) 2016.06.02 이케아 피난길 (2) 2016.06.02 첫 야경 촬영 (6) 2016.06.02 매니큐어 맛있다 (6)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