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던 우쿨렐레를 페퍼선니에게 보여줬던 날
불과 2년 전인데 올해보다 맑은 날씨가 유난히 많았던 것 같다.
2015년 2월 11일까지 사용하던 아이폰5의 사진도 매우 마음에 든다.
어쩌면 지금 쓰는 아이폰6플러스보다 더 예쁘게 찍힌 듯 하다.
201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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