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펜션주인분께서 가져다주신 밥버거는 제법 맛있었다.
+ 제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워터월드가 있다.
워터파크와 사우나/찜질방 그리고 스파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성수기를 가장한 비수기(6월 or 9월)에 바다수영을 못할 때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 섭지코지는 이제 갈 곳이 못 된다.
늘 그렇듯 점점 나빠졌지만, 이번에 확신을 하고 다시는 가지 않기로 다짐을 했다.
+ 페퍼선니 이쁘다.
2014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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