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이바시역 근처의 빅스텝에 들렀다.
390엔샵이 있다며 페퍼선니가 기대를 했던 곳이다.
기대만큼 우와~ 대박~ 할만한 아이템은 없었다.
코카콜라 머그잔이 있었지만 무게가 꽤 나가서 구입하지 않았다.
한국에 돌아와 문득 생각이 나서 동일제품을 검색해보니 가격차이가 10배 이상 나더라.
하하하하......
2015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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