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제 아침
기리가 저에게 "선니 좋겠다 싹이 또 나서 ㅠㅠ"
맨날 농담을 하다보니 거짓말인줄 알았죠
그래도 확인하러 갔는데..왠일? 싹이 하나가 더 난거에요!!
그제만 해도 두개밖에 없었는데 하루새 저만큼 싹이 나다니... 그전날 마침 지니의 기일이어서
지니의 작은 선물인것 같기도 하고 ..주책이쥬? ^^;
작고 앙증맞은 세째! 무럭무럭 자라렴~+_+
기리의 라벤더도 어서 일어나자~약올리는거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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