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좋지않아 매일 방석에 누워 지냈던 지니...
무더웠던 2015년 8월 1일 홀로 외로히 차갑게 식어있던 너...
보고싶다 지니야 ...
네가 하늘나라 간지 딱 1년이 되는날이야
그곳에서 이제 아프지않고 맘껏 뛰어 노는거지?
언니랑 오빠도 잘 지내고 있단다
사랑한다 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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